안녕하세요 🙂 해피맘 3주(14박 15일) 신청했고, 엔젤라 산후관리사님 덕분에 편안한 시간을 보냈어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정성스럽게 한식 위주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입맛 없을 때가 많았는데도 잘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체력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됐고요. 사실 남편이 있어 큰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이가 배앓이가 생겨서 밤마다 부부가 번갈아 보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그럴때 새벽에도 먼저 나서서 도와주시려고 하신 모습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체력적으로 한계였는데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아이가 잠을 잘 못 자서 예민하게 보챌 때에도 의사 지침대로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유튜브에서 본 방법들도 공유했는데,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잘 따라와 주시면서 함께 고민해 주신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손도 워낙 빠르셔서 목욕이나 기저귀 케어도 능숙하게 잘 해주셨고, 중간중간 아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크리스마스에는 아이 인형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 저희 부부 둘이였다면 버거웠을 시간들을 엔젤라 관리사님 덕분에 무사히 넘길 수 있었네요. 마지막 날에는 “다음엔 서울에서 보자”는 말과 함께 인사했는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 감사한 2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