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 Lee

저희 애기 돌봐주신 죠이스이모님추천해드려요~무엇보다도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는게 감사했어요.

제일중요한 아이케어: 저희아가 신경많이써주시고, 따듯하게 잘돌봐주셨어요. 다리마사지도 많이 해주시고 트림도 신경쓰셔서 꼭 시켜주시고이모님 오시자마자 애기 얼굴 퍼졌다고 바로 두상교정해주셨어요..간밤에 얼마나 먹었는지 그리고 오줌/배변 시간도 기록해주시구요..

손이 빠르셔서 요리도 정말 빨리 잘하시고 음식도 다 맛있어요..팥죽이랑 호박죽도 잘끓이시고 김치도 다 담줘주셨어요.. 겉저리, 열무김치, 동치미김치도 다 담궈주셔서 덕분에 집에서 만든 김치를 계속 먹게돼어서 너무 좋아요~외출을 못해서 장을 자주 못봤는데 이것저것 본인이 마켓에서 사오시고 저희냉장고안에있는것들도 활용해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 간식들 정말 잘 챙겨 주셨어요.

애기잘때마다 청소도 다해주셔서 집도 너무 깨끗하고좋아요..지금은 3월 4월이 비신다고 하셔서 3월 4월 산후조리 필요하신분계시면 연락해보세요~저는 4주예약했는데 이모님이 아가랑 저 케어를 너무 잘해주셔서 1주일 연장했어요.

제 후기가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담당 산후 조리사: 죠이스 이모

Mi Jung Kim

저는 3월말 둘째 아이를 낳은 산모입니당 ㅎ 솔직히 산후조리사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그냥 남편 잘 시켜가며 돈절약좀 해볼까..하다가 이모님을 hire하기러 결정했는데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이말저말 쓸 필요없이… 최고입니다!!
친절하고 정겨운 성품에,요리랑 애기돌보기까지 짱입니다!!
짠돌이에 낯가리는 남편이 오죽하면 우리가 부자면 평생 우리집에 이모님이 계셧으면 좋겟다고 하더군요.ㅎㅎ
예쁜 아기 낳고 친정엄마랑 있는것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산후조리 하고 싶으신분! 쪽지 주시면 연락처 드릴게요.

담당 산후 조리사: 수잔 이모

Hanna Koo

쌍둥이에 High Risk Pregnancy여서 31주부터 NST를 하며 언제 나올지 모르는 불안한 나날을 보내면서 이모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아주 일찍 나오면 바로 퇴원하지도 못하고 2~3주 정도 일찍 나오면 가능하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 시켜주셨어요. 결국 예정일보다 3주 정도 빨리 태어나게 되었고 연락 드렸더니 태어난 다음날 바로 와주셨어요. 태어난 날 하룻밤 동안 엄청 힘들었는데. 이모님 오시자마자 아기 안으시는 것부터 달라고 병원에 며칠 있는 내내 깊은 잠도 못 자던 아기가 이모님 만나고부터 바로 깊이 잘 자기 시작했어요. 프리미에 첫째는 니큐에도 며칠 있다 나온터라 아기들 둘다 소아과 첵업 갔을때 엄청 잘 컸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산모를 위해서는 마사지도 너무 잘하시고 특히 젖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첫째때 실패한 모유수유를 꼭 해보고 싶어 계속 노력했는데 젖마사지 덕분에 일정량 계속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마사지도 잘 하시지만 이모님이 스페셜리티는 요리 더라고요. 요리를 가르쳐 보신 적도 있으시고 요리 Demo 경험도 있으셔서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해주셨어요. 갈비찜, 돈가스, 김밥, 전복죽, 수육 등 맛있게 해주셔서 편식이 심한 저희 첫째가 이모님 음식은 이것저것 먹어줘서 정말 좋았어요.이모님 추천드려요.

담당 산후조리사 이모: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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